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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선교회

은사바자회를 마치고 Publish on September 20,2012 | 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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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숙
댓글 0건 조회 12,189회 작성일 12-09-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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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바자회를 시작하며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

그러나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경험 많은 선교회장님들은 선교회에서 제일 자신있는 메뉴를  하나씩

정해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큰언니  드보라  여선교회의 성자표 무말랭이 장아찌는 전부터 제일 좋은 상품  무말랭이를

간장에  절여 고춧잎와 고추도 넣어 꼬들 꼬들한 장아찌를 내놓았습니다  

역시 언니들의 손맛은 최고입니다.  

 

 

은사바자회 9-15-2012 003.jpg

 

유니게 여선교회는 영옥표 풋배추김치 입니다. 너무 맛이 좋아 한주 전에 담갔는데 만들자마자  나가

버렸습니다.   열무, 풋배추와 오이가  아작 아작 씹히는 맛과 김칫국물이 맛있습니다. 품목이 줄어들어 

대신 박스로  깍두기를 만들었는데 것도 인기였습니다.  한번 만들라고 아우성입니다. 

 

 

마르다, 마리아에서는 충자표 녹두빈대떡을 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익금을 남게 하려고 일주일 전에 

김치를 두박스 만들어 익혀, 전날 김치와 대파를  송송 썰고,  고사리, 양파, 고기, 숙주를 썰어서  

준비 하였습니다.   부엌 한쪽에서는 불린 녹두를 계속 갈고, 온갖 재료로 양념합니다. 

 

새벽부터 개스렌지  8개를 놓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국자씩 듬뿍  올리고 빨간피망과 쑥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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